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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4월, 날리는 벚꽃 잎에 눈과 마음은 정신을 못 차리겠지만 따뜻한 봄 그늘아래에서 읽고 싶었던 책과 함께라면,
상상만으로도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다.
도서관의 날, 도서관주간
2021년 도서관법 개정,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도서관의 이용 촉진을 위하여 매년 4월 12일은 도서관의 날로 정하여졌다. 또 그로부터 1주간을 도서관주간으로 정해 지키고 있다.
2023년에 첫 번째 도서관의 날을 기념하였으며 2025년에 세 번째 도서관의 날을 맞이한다.
한국도서관협회가 주도하여 추진하였던 도서관과 독서문화 캠페인 도서관주간은 1964년 이래, 올해로 61회를 맞이하였다.
프로그램
※ 모든 프로그램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됩니다.
1. 3.22.(토)~4.18.(금) [오늘도서관가봄 캠페인] " 봄의 도서관은 항상 좋다 "
위치: 전국 도서관 / 시간: 프로그램별 확인 필요 * 전국 도서관 및 온라인 참여
2. 4.10.(목) 국제회의 “포용과 통합의 공간, 모두의 도서관”
위치: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 / 시간:14:00-17:00
3. 4.11(금) 2025 미래도서관 정책 아이디어 해커톤 대회
위치: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 / 시간:13:30-18:00
4. 4.12.(토) 2025 도서관의 날 기념식
위치: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 / 시간:11:00-12:30
5. 4.12.(토)[오늘도서관가봄?]“LIVErary Open Garden”
위치: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 / 시간:10:00-18:00
6. 4.18.(금) 세미나“도서관 생태계와 도서공간의 미래상": " 경계를 넘는 연대와 상생"
위치: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 / 시간:14:00-17:00
행사장 가는 길
※ 주차 공간이 협소하오니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1:1 문의는- 주관 사무국 070-5159-5447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이번 봄에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도서관으로 봄나들이 다녀오세요!!